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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REVIEW

보홀의 추억 시작...
  • 작성자 : 해형
  • 작성일 : 2016-10-31 11:57:56
  • 조회수 : 1897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네요.

지난 주 이 시간에는 송강사님, 박강사님과 함께 발리카삭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회사 출근해서 후기를 남기고 있네요 ㅠㅠ

 

작년 보라카이 여행에서 샵 일정에 쫒겨 다이빙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아쉬움이 남는 오픈워터 여친을 위해 보홀 여행에서

젤 큰 계획과 목표는 즐거운 다이빙과 바다를 눈과 귀로 느낄 만큼 바다와 가까운 숙소에서의 휴식 이였습니다.

그리하여 가장 많이 고민하고 알아보고 찾아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샵과 숙소 결정은 정말 힘들었지요.

 

고민 끝에 돌호비치 다이빙샵을 결정했었죠...왜냐면 아로나 비치에는 위에 말한 고민을 만족하는 곳이 없었거든요 분명히.....

 

그런데 그런데 정말 우연히 다이빙 사진을 검색하다 "just dive in bohol"이라고 문구가 붙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몇 주 동안 인터넷 검색을 했음에도 찾지 못했던 보홀의 새로운 샵이 갑자기 나타난 겁니다.

헐레벌떡 샵 이름으로 검색을 하니 다행히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샅샅히 홈피를 둘러보곤...결정장애, 선택장애가

완치가 되더군요. (솔직히 넘 찾기 힘들었습니다 ㅠㅠ 유레카를 외칠 정도로 큰 발견이였어요 사장님...ㅠㅠ)

 

진흙 속에서 진주...아니 망망대해에서 고래상어를 만난것 처럼 두근 거리는 설레임으로 just dive in bohol과의

첫 만남을 기억합니다.

 

 발리카삭에서의 첫 다이빙 이후 나날이 밝아지는 표정의 여자친구를 보았을 때 이번 여행은 성공이라고 확신이 들었고,

 

발리카삭 마지막 다이빙 후에 스노쿨링을 하는 사람을 가르키며 조.무.래.기 라고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건방짐을 느꼈으나,

한편으론 다이빙의 참 맛을 느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죠 ㅋ

 (다이빙 횟수가 거듭 될 수록 점점 더 밝아지는 여자친구의 모습은 정말 좋지만 점점 더 건방져지는 여친은 솔직히 

눈꼴스러웠습니다 ㅋㅋㅋ)

 

물에만 들어가면 겁에 질리는 여친을 바다를 품을줄 아는 어드밴스 다이버로 키워 주신 박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친과 이렇게 즐겁게 다이빙 하는게 꿈이 였는데 "저스트다이브인보홀"에서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발리카삭에서 먹었던 점심! 점심! 점심! 은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꼭 다시 먹으러 갈께요 ㅎㅎ 

 

너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강사님, 박강사님

다음 여행은 더 즐겁게 보내요 ㅎㅎ

감사합니다.

 

P/S   Emperador 5병 사들고 한국 왔어요 ㅋㅋㅋ